이케아는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로, 사람과 지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수한 디자인과 기능, 낮은 가격, 지속가능성, 품질을 갖춘 홈퍼니싱 제품을 제공한다. 이케아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이케아 브랜드를 운영하는 여러 회사가 존재하지만 이들 모두가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든다’는 이케아의 비전을 공유한다. 이케아는 63개 이상의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한국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의 녹색 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2030년까지 기후안심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 찬 글로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에 합류했다. 녹색 전환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서약을 이행하기 위해 가구 배송을 위한 전기차를 도입 및 확대하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2025년까지 100% 전기차 배송 또는 가구 배송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2020년 8월 전기차를 처음 도입한 이후 2021년 12월 기준 가구 배송 차량의 30%를 전기차로 전환했다. 이케아는 매장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에너지와 물을 절약하는 동시에 태양광 패널과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매장 운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케아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은 세계적인 친환경 빌딩 인증제인 브리암(BREEAM)에서 '매우 우수(Very Good)' 등급을 받았다. 이케아는 2030년까지 모든 이케아 제품을 100% 재생 가능하거나 재활용된 소재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이케아 제품의 40% 이상이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분류되며, 이러한 제품의 매출은 별도로 추적된다. 한국은 이케아가 지속가능한 제품을 가장 많이 판매되는 시장 중 하나이며, 2021 회계연도에는 지속가능한 제품 판매 점유율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GHG 프로토콜 및 SBTi에 의한 FLAG 프로젝트 등 관련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공통 기준을 확보하고 그린 워싱(Greenwashing) 및 입증되지 않는 주장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케아는 지속가능성의 정의 및 보고를 신뢰할 수 있는 외부 표준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2 회계연도 동안 이케아는 연간 평균 지구 온도 상승을 1.5°C 이내로 제한하겠다는 과학적 기준에 부합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케아 가치 사슬 전반에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최근 발표한 넷제로 표준(Net Zero Standard)에 맞는 기후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